예전에 교재를 사놓고 하다 말고 하다 말고... 늘 반복이었네요.

무엇이든지 꾸준해야 하지만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러다 어느날 스터디 그룹이 있나 찾아보다가 원장님께서 관리해주시는 시스템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카톡방으로 관리를 받고자 신청했는데 직접 전화 주셔서 잘 안내해주셨습니다.

교사연수도 받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신청했는데

3주간 강행군이었지만 왜 교사연수를 받아야하는지 그 차이를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조금 더 빨리 가는 방법,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체험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배운 것을 바탕으로 브로카 뇌를 살리면서 다시 한번 저의 꿈을 위해 도전해보렵니다.

3주간 애써주신 원장님과 김시인, 김범석 님께 감사드립니다.

60기 동기분들도 모두 화이팅하세요.

차후에 충남 천안에 계신 분들은 같이 스터디그룹도 만들까 계획중이예요~ ^^

혹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교사연수에 참여해보세요.

깜짝 놀라실겁니다. 아주 많이 도움이 되실거에요~ 적극 추천합니다.

​
한글로영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