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 큰 아이들은 영어에 무척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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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3-01-16 15:45 | 조회 | 2,485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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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21살 14살 삼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학교를 다니지않고 집에서 공부하는 홈스쿨러입니다
이제 큰 아이들은 훌쩍커서 대학생이 되었고 막내아들과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린 자녀들를 양육하시는 어머님들처럼 10년전 큰 아이들을 어떻게하면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아이들로
섬길 수 있을까 참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공부적인 부분에 전적인 부담을 갖고 있던 저는 참 하나님께
많이 울고 지혜를 구하며
방법을 찾기위해 시중에 판매되는 영어성공사례의 책들을 참 많이도 읽었고 성공 사례의 공통점을 발견하려고
무척 힘을 썼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그 가운데 제가 발견한 공통점은 글이 아닌 소리로 접근하여 영어를 입으로 크게 말하는 것! 그리고 반복 반복 하는것이였습니다.
방법을 찾았으니 실천해야 하는데...저희 아이들은 그 당시 영어 읽기가 자유롭지 못했던터라
저도 원장님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대본을 구해 들리지도 않는 영어를 한글로
받아적어 읽게 했습니다. 하지만 금새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어요
제가 아이들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 더이상 대본을 못 만들게 되었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한글영어를 만나기위함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러다~~"원어민도 깜짝 놀란 기적의 한글영어" 원장님의 책을 읽고
그 당시 충남 당진에서 서울까지 아이둘을 데리고 원장님의 공개강좌를 참석하고
바로 교사교육을 받은 후 한글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골 작은 교회의 목회자가정에 교재 비용이 부담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게 영어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라는 마음을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그게 벌써 10년 전입니다
현재 저희 큰 아이들은 영어에 무척 자유롭습니다
큰 아이는 대학공부 중 아랍어에 관심을 갖게 되어 영어로 편입시험을 합격하여 현재 아랍어 전공 중이고
둘째 딸은 영어와 일본어에 자유롭다보니 일본국제대학에 장학생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서두가 이렇게 길었던 것은 한번 경험을 하고 나니 한글영어가 얼마나 탁월한 선택이었고
좋은 교재인지 알기에 어린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에게 의심없이 도전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10년이 지나고 72기로 제가 교사교육을 다시 참여하게 된 이유는 막내와 중국어도 함께 훈련하고 싶어서였습니다
큰 아이들은 그 당시 영어를 훈련하다 일본어에 관심이 있어 동일한 방법으로 일본어를 습득하게 되었는데
중국어 못했던 것이 어찌나 아쉬움으로 남았는지 모릅니다
저는 무엇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한번 배움의 열정을 품게 되었음에 참 감사하고
큰 아들도 중국어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3주동안 열정적인 모든 강의 너무 감사드리고 더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리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학교를 다니지않고 집에서 공부하는 홈스쿨러입니다
이제 큰 아이들은 훌쩍커서 대학생이 되었고 막내아들과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린 자녀들를 양육하시는 어머님들처럼 10년전 큰 아이들을 어떻게하면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아이들로
섬길 수 있을까 참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공부적인 부분에 전적인 부담을 갖고 있던 저는 참 하나님께
많이 울고 지혜를 구하며
방법을 찾기위해 시중에 판매되는 영어성공사례의 책들을 참 많이도 읽었고 성공 사례의 공통점을 발견하려고
무척 힘을 썼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그 가운데 제가 발견한 공통점은 글이 아닌 소리로 접근하여 영어를 입으로 크게 말하는 것! 그리고 반복 반복 하는것이였습니다.
방법을 찾았으니 실천해야 하는데...저희 아이들은 그 당시 영어 읽기가 자유롭지 못했던터라
저도 원장님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대본을 구해 들리지도 않는 영어를 한글로
받아적어 읽게 했습니다. 하지만 금새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어요
제가 아이들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 더이상 대본을 못 만들게 되었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한글영어를 만나기위함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러다~~"원어민도 깜짝 놀란 기적의 한글영어" 원장님의 책을 읽고
그 당시 충남 당진에서 서울까지 아이둘을 데리고 원장님의 공개강좌를 참석하고
바로 교사교육을 받은 후 한글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골 작은 교회의 목회자가정에 교재 비용이 부담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게 영어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라는 마음을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그게 벌써 10년 전입니다
현재 저희 큰 아이들은 영어에 무척 자유롭습니다
큰 아이는 대학공부 중 아랍어에 관심을 갖게 되어 영어로 편입시험을 합격하여 현재 아랍어 전공 중이고
둘째 딸은 영어와 일본어에 자유롭다보니 일본국제대학에 장학생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서두가 이렇게 길었던 것은 한번 경험을 하고 나니 한글영어가 얼마나 탁월한 선택이었고
좋은 교재인지 알기에 어린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에게 의심없이 도전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10년이 지나고 72기로 제가 교사교육을 다시 참여하게 된 이유는 막내와 중국어도 함께 훈련하고 싶어서였습니다
큰 아이들은 그 당시 영어를 훈련하다 일본어에 관심이 있어 동일한 방법으로 일본어를 습득하게 되었는데
중국어 못했던 것이 어찌나 아쉬움으로 남았는지 모릅니다
저는 무엇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한번 배움의 열정을 품게 되었음에 참 감사하고
큰 아들도 중국어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3주동안 열정적인 모든 강의 너무 감사드리고 더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리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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