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님의 후기: 안갔으면 어쩔뻔 했나 할 정도로 가슴에 와닿는 세미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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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8-12-18 16:01 | 조회 | 3,032회 | 댓글 |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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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주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안갔으면 어쩔뻔 했나 할 정도로 가슴에 와닿는 세미나였습니다. 회식 야근으로 바쁜 신랑에게 오늘 만큼은 꼬옥 일찍들어와야 되는 날이라고 신신당부하고 참석 한거에 대한 아쉬움이 하나도 없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댜.
몇몇가지 질문도 드렸었는데 진심이 담긴 답변 감사 드립니다. 신발을 벗고 나가다다 다시 신고 들어와서 다른분의 답변도 듣게 되는 마력이~^^원장님 부부에게 있으시더라고요.
6세 아들의 질문으로 검색하면서 우연히 알게된 한글로 영어는 약 두달간 제게 걱정과 두려움 비교 고민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약 두시간의 강의는 저에게 확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예전 그대로인 영어 학원의 시스템에 갈증을 느끼던 저에게 이른 아침 암막 커튼 사이로 새어 나온 한 줄기 강한 빛처럼 밝은 미래가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훌륭하고 생생한 세미나가 무료라는거에 감사드리고 행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희망의 증거가 되주셔서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건강하세요~~^^
[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영어 위대한엄마' 18.12.18
몇몇가지 질문도 드렸었는데 진심이 담긴 답변 감사 드립니다. 신발을 벗고 나가다다 다시 신고 들어와서 다른분의 답변도 듣게 되는 마력이~^^원장님 부부에게 있으시더라고요.
6세 아들의 질문으로 검색하면서 우연히 알게된 한글로 영어는 약 두달간 제게 걱정과 두려움 비교 고민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약 두시간의 강의는 저에게 확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예전 그대로인 영어 학원의 시스템에 갈증을 느끼던 저에게 이른 아침 암막 커튼 사이로 새어 나온 한 줄기 강한 빛처럼 밝은 미래가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훌륭하고 생생한 세미나가 무료라는거에 감사드리고 행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희망의 증거가 되주셔서 감사드리며
매일매일 건강하세요~~^^
[출처] 네이버밴드 '한글로영어 위대한엄마' 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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